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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CSV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예열시간 0초로 주목

HAKA 19-05-09 15:11 조회수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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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CSV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예열시간 0초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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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기술의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담배 역시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보기 어려웠지만 요즘에는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면서 주변에서도 전자담배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전자담배들도 제품별로 차이가 있고, 성능이 모두 다르다. 이에 여러 전자담배들 중 신개념 히팅 시스템을 탑재하며 예열시간 0초로 주목받는 하카 시그니처가 화제다.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들은 10~20초 정도의 예열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높은 온도가 필요했다. 그러나 하카 시그니처는 예열 시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겨울철 온도가 낮은 장소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크기도 축소시켜 휴대성을 높여 최근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CSV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가 인기다. 흡입과 동시에 작동하는 방식으로 매번 14회를 흡입해야 하는 기존의 궐련형 전자담배와는 달리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며, 1개의 액상 카트리지당 300~400회까지 사용이 가능해 보관 역시 용이하다. 

액상 전자담배이지만 궐련형의 느낌과 최대한 흡사하게 개발이 되어 궐련형을 이을 3세대 신개념 CSV 전자담배로 각광받는 추세인 하카 시그니처는 별도의 청소도 필요 없으며, 별도의 기기관리 역시 필요없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우수한 그립감과 배터리 완충 시간 1시간으로 1갑 이상 사용이 가능해 충전의 불편함까지 해소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연이은 매진으로 공급량 확대를 위한 비상체제까지 돌입했으며, 하카코리아의 전자담배는 현재 유일하게 면세점에 입점이 되어 있음과 동시에 전 세계 최대 단일 오프라인 브랜드샵이 운영되고 있다”라며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예약할 경우 대략 4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니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하카코리아의 하카시그니처는 무상, 유상 A/S 기간 1년, 전국 전문판매점을 통한 A/S 처리가 가능하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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